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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조국과 자유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천 명의 전사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1000 : 최후의 전사들'(감독 아칸사타예브)이다.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바꾼 한 청년 영웅의 용맹스러운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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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랑과 희생을 겪으며 강인한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준가 족을 몰아내기 위한 결전의 날, 사르타이와 ‘천 명의 전사들’은 3만 명의 준가 족 대군에 맞서 역사적인 아니라카이 전투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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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대군 준가 족에 맞서 싸운 카자흐 1000명의 전사들의 전투를 그린 '디스 이즈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판 300, <1000 최후의 전사들>입니다. 최종병기 사르타이 <1000: 최후의 전사>의 주인공은 카자흐스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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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최후의 전사들은 카자흐스탄의 아니라카이 전투를 소재로 한 액션활극영화다. 국내외에서... 나자르바예프를 독립 영웅이라고 칭하는 자막을 보면 이 영화가 말하는 최후의 전사가 누구인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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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최후의 전사들 감독 아칸 사타예브 출연 아실칸 톨예포프, 아얀 우테부르겐 개봉 2012 카자흐스탄 리뷰보기 카자흐스탄에서 영화를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카자흐스탄 영화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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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영화 1000 : 최후의 전사들입니다.~~ 3만의 준가 족에 맞서 싸운 카자흐 1000명의 전사들 이야기입니다. 카자흐스탄 판 300에 홍보를 하더라구요^^; (우리 이순신 장군님도 계시는데 ㅋㅋㅋㅋ) 감독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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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000 ~ 최후의 전사들 (Жаужүрек мың бала)> (2012) ↑ 작중 배경 ('아나라카이') . . . 내 기억력은 늘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 인생 처음 본 카자흐스탄 영화 (그리고 중앙 아시아 영화)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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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최후의 전사들 (Zhauzhurek myng bala, Myn Bala : Warriors of the Steppe) 2012년 카자흐스탄 1729년 중앙아시아, 칭기스칸의 후예 준가르(Dzungar people, Zunghar)의 무자비한 폭정에 맞서 자유와 독립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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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지는 '1000 최후의 전사들'이 1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2일 4시 30분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열었다. '1000 : 최후의 전사들'은 이란 파지르 국제 영화제 기술·예술 성취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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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준가 족을 몰아내기 위한 결전의 날, 사르타이와 ‘천 명의... 카자흐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역대 최고 예산인 1,200만불로 <1000: 최후의 전사들>을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