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으스타슈&모리스 피알라 특별전 - 장 으스타슈 중-단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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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로 '비타협: 장 으스타슈 & 모리스 피알라' 상영회이다. 두 감독 모두 포스트 누벨바그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특별전 제목에서 보듯, 자기만의 영화형식이 뚜렷하다. 먼저 으스타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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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토), 이나라 이미지문화 연구자가 <엄마와 창녀>를 함께 본 뒤 으스타슈의 말이 갖는 특징에... 재개관 특별전 - 장 으스타슈 & 모리스 피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네토크] “장 으스타슈의 말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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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시네마에서 존 카사베츠 특별전을 할 때 유사한 연출 스타일로 유운성 김성욱 평론가들 그리고... 2007년 씨네코드 선재에서 모리스 피알라 걸작전을 하면서 전작 열편 중 5편 <우리는 함께 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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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특별전은 '비타협: 장 으스타슈와 모리스 피알라'이고 첫 상영작은 모리스 피알라의 <룰루 Loulou> (1980)였다. Funding21로 1층에 관객 라운지를 꾸몄고 물품들을 더 구비해야한다고 한다. 극장의 새 시트 냄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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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재개관 특별전- 장 으스타슈 & 모리스 피알라 특별전 새로운 극장으로 보금자리를... 1951년 첫 단편 <동브의 이자벨 Isabelle aux Dombes>을 연출하고 장편데뷔작 <벌거벗은 유년 시절>(1967)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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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팅 바로가기 : 서울아트시네마, '아듀 파라다이스' 특별전 (낙원상가에서 서울극장으로 이전)... 현재는 장 으스타슈와 모리스 피알라 전을 하고 있고, 정식 개관 후에는 버스터 키튼, 루치노 비스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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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안드레이 루블료프'(1969) 수련의 고독, 그건 예술가의 숙명. 2. 데릭 자만, '카라바지오'(1986) 시대의 통념과 갈등을 빚는 예술가의 운명. 1. 모리스 피알라, '반고흐'(1991) 반고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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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모리스 감독의 <체르노빌의 할머니들>, 박소현 감독의 <아근 대신 뜨개질> 등이 상영되며,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을 조명하는 특별전도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전주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대상작인 <연애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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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밀양〉(2017, 이창동) - 이청준 작가의 단편 <벌레>, 그리고 용서에 관한 성찰. 6) 〈베테랑〉(2015... 밴 고흐를 다룬 영화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꿈〉(1990)과 〈밴 고흐〉(1991, 모리스 피알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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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는 아마도 누벨바그, 장 뤽 고다르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에서의 진 세버그라는 설명이... 누벨바그가 프랑스영화계에 경쟁파벌들을 조장했을 수도 있고 모리스 피알라나 장 외스타슈 같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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