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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집가고 싶은가? 아니아니!! 엄마는 결혼해서 울두 아들을 키우면서 넘 행복하다. 아니 세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빠는 우리집 큰딸 키우기가 제일 힘들단다.ㅋㅋㅋ 신부 대길실에 부케가 놓여져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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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마 시집가' 서초동 1491-30 지금 오디션 중 이라고 하지요... 약간은 늦은 감이 있었는데... 친절히 잘 받아 주셨습니다. 즉석에서 오디션도 보고 왔어요 결과를 떠나 기분 좋네요. 5. 영화 '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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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은 일산 베틀한복이 가깝고 저희는 범계 라서 엄마한복 부터 검색을 하기로 했다. 범계친정엄마한복 클릭!! 띠리링~~.. 방문예약을 남기고 엄마와함께 주말에 시간을 맞추어 범계베틀한복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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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훌쩍 넘도록 ‘시집을 못 보낸’ 딸이 그저 애잔하신 걸까요? 저는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다음엔 예쁘게 입고 올게요. 오늘은 엄마의 일흔세 번째 생신. 예년 같으면 시집간 딸들 모두 짝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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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집가요 ~ 호호호~ 뜬금없는 웨딩사진 투척 !!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으로 깜놀하신 분들!... 결혼을 할수 있을까 , 그런 생각이 더 많았던 제가 제 짝을 만나 시집을 간답니다 ~ 정말 신기하게도 첫만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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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마음이 멋져서 미니에게 새옷을 입혀주기로 했어요 미니의 사이즈를 재구요 배색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미니의 모습입니다. 미니도 따님을 따라 시집을 간다고 생각해서 녹의홍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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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엄마바라기 승현이 ㅎ 승현이 정말 많이 컸네요 :)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절구미집의 강추메뉴 " 간 장 국 수 " 고기의 느끼한 맛을 다 잡아줘요 얼음 살살 띄워서 대박대박 ~ 이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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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난 고슴도치엄마인가봐~~~~ 얘가 며칠 후 시집가요....호호호 몸매두 예쁘고 모질두 좋아서 서로 팔아라고 해요...새끼낳으면~~~~ 근데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했지... 돈 받고는 울 마징아 아기를 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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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빨리 시집이나 가라 누나도 울고 싶단 말야... 누나도 시집가기 겁나고 무섭고 그래 .. 우는 금동이를 보다가 결국 자신도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는 영애. 복길 엄마 사는 것만 봐도 친정 가족들 보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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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집가요 꺄아아아아아아 쁘뽀에서 결혼이라니 꺄아아아아아 셋 다 실버타운 갈 줄 알았는데 한... 자본주의 최고 서울공화국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처럼) 밥 먹고 빵 먹으라고 해서 일단 밥 먹음...